'사제 맞아?' 이재욱·정소민, 심쿵 신호탄 '한 뼘 허그' [환혼]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06.25 10:15 / 조회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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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환혼' 이재욱과 정소민이 애틋한 마음이 담긴 '한뻠 허그'로 심쿵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환혼'은 방송 첫 주부터 환혼술을 소재로 판타지가 가미된 탄탄한 스토리,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 열전, 반전의 관계도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강렬한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무덕이(정소민 분)는 천하제일 살수답게 도련님 장욱(이재욱 분)의 막힌 기문을 열기 위해 독초를 먹이는 극단적인 방법을 시도했고, 결국 세죽원장 허염(이도경 분)이 장욱의 기문을 뚫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죽음에서 구사일생한 장욱과 무덕이는 "덕분에 죽다 살아왔습니다. 내 미친 스승님아", "살아왔구나. 나의 제자"라며 본격적인 사제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환혼' 제작진은 25일 3회 방송에 앞서 이재욱과 정소민이 한층 더 가까워진 '한 뼘 허그'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에서 '제자' 이재욱은 '스승' 정소민을 품에 안은 채 가슴 벅찬 표정을 짓고 있고, 정소민은 자신의 제자 이재욱을 대견하고 기특해하는 따스한 미소와 눈빛으로 화답하고 있다. 스승과 제자라는 세상 둘도 없는 서로의 존재를 통해 특별한 위로를 받는 듯하다. 특히 숨결이 닿을 만큼 얼굴을 가까이 맞댄 이재욱과 정소민의 초밀착 스킨십이 애틋한 설렘을 자아낸다.

앞서 이재욱은 드러나서는 안 될 출생의 비밀로 아버지 주상욱(장강 역)에게 기문이 막힌 처절한 운명을 타고났다. 이후 자신을 대호국 최고의 술사로 성장시켜줄 스승 정소민과 운명처럼 마주했다. 목숨을 걸고 사제 관계를 결성한 두 사람인 만큼 향후 이들의 관계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tvN '환혼' 3회는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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