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재' 허준호, 서현진에 "미끼에 낚이면 순순히 끌려가"[별별TV]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6.24 23:05 / 조회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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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왜 오수재인가' 방송화면


'왜 오수재인가'에서 배우 허준호가 미끼에 낚였을 때는 순순히 끌려 나가야 덜 다친다고 알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이하 '오수재')에서는 오수재(서현진 분)과 허준호(최태국 분)이 함께 일식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태국은 오수재에게 "그놈(홍석팔)이 죽은 건 너 때문이잖니 수재 니가 열심히 설거지한 결과겠지 그놈 너 때문에 죽었잖니. 수재야, 넌 네가 널 얼마나 지킬 수 있을 것 같니 널 지키는 건 나다. 널 살리는 건 나야"라며 자신의 중요함을 어필 시켰다.

한편, 오수재는 최태국이 말하는 동안 '홍석팔이란 미끼를 던져서 나를 헤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최태국을 쳐다봤다.

최태국은 계속해서 오수재에게 "자리를 만들어 줄테니 참석해"라며 모임 자리를 마련해 준다고 말했다. 이어 "내 울타리 안에서 가장 힘센 곳으로 들어오라는 거야.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라며 서현진의 어깨를 지그시 눌렀다.

한편, 오수재는 "어릴 때 아빠 따라 낚시를 좀 다녔는데 감성돔은 입질이 온 순간 치고 나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수재는 그 당시 선장님 자신에게 했던 말을 최태국에게 전했다. "순식간에 낚싯대를 뺏기고 억울해 하는데 미끼는 던지는 놈만 던지는 게 아니다 낚싯대까지 끌고 가버렸으니 저놈이 너보다 한수 위다"라는 말에 최태국은 "아니지 수재야 그놈이 얼마나 버텼을 것 같니 하루는 버텼을까? 미끼에 낚였을 때는 순순히 끌려 나가야 덜 다쳐. 행사 참석해라. 너한테 좋은 길이 열릴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수재는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그 미끼 물지 않아요 회장님"이라며 자리를 떴다.

이에 최태국은 음식으로 나온 감성돔의 눈알을 젓가락으로 찔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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