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과일주스 모델로 딱인 남돌'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6.24 09:05 / 조회 :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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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과일주스 모델로 적격인 남자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뷔는 6월 17일부터 6월 23일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진행된 '과일 주스 모델로 딱인 남돌은?' 투표에서 총 3만 7832표 중 1만 7282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뷔는 과일 및 과일 주스를 즐겨 먹기로 유명하다.

에스프레소만 마실 것 같은 시크한 외모로 쓴 것을 먹지 못해 과일 주스를 즐겨 마시는 것에 팬들은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화려하고 빚은 듯이 잘생긴 미모로 과일주스를 마시는 모습이 청량한 소년미와 함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주스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도 한다.

실제로 뷔는 주스를 손에 들고 등장한 것만으로 해당 주스에 대한 폭발적 관심으로 인해 회사 홈페이지를 마비시키는 사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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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방탄소년단의 미국 콘서트 일정을 위해 출국길에 나서며 뷔가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주스를 손에 들고 등장해 큰 화제가 됐다.

베이지색 롱코트에 패셔너블하고 품격있는 착장으로 코트와 구드를 곧바로 품절시킨 뷔는 손에 든 오렌지 주스까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주스 회사 공식 홈페이지는 팬들의 접속이 폭주하며 드래픽 초과로 3일간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와 함께 주스 회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뷔가 주스를 든 공항 사진과 보라색 풍선 이미지와 함께 감사글과 이벤트 공지가 게재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뷔는 닿는 것만으로 품절 사태를 불러일으키며 '솔드아웃킹'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러한 화제성을 바탕으로 방탄소년단의 첫 주류광고 브랜드 '클라우드(Kloud) 생드래프트'에서도 론칭광고 메인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롯데면세점 광고 최종 시사회 당시 뷔 영상이 공개되자 뷔 얼굴의 클로즈업 화면이 뜬 것 뿐인데 직원들을 비롯한 클라이언트 임원진들까지 회의실 모두가 웃고 있어 놀라워하는 내용을 담은 웹툰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트남의 경제전문 일간지 '라오동(LaoDong)'은 가장 광고 몸값이 비싼 아이돌' 4명 중 한명으로 뷔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러한 폭발적 화제성과 인기, 구매력 등을 바탕으로 뷔가 1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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