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도전' 이현중, 발등뼈·인대 부상... "수개월간 재활 예상"

김명석 기자 / 입력 : 2022.06.23 15:08 /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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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비슨대 이현중. /사진=이현중 SNS 캡처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 도전하는 이현중(22·데이비슨대)이 부상으로 인해 수개월 간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 A2G는 23일 "이현중 선수가 최근 NBA 구단과의 워크아웃 도중 발등뼈 및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진단에 따르면 수개월 간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수일 내로 정밀검사를 통해 최종 의사 소견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현중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검사 과정을 거치고 있다. 주치의는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비롯해 다수 NBA 선수들의 발 부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한 퍼켈 박사다.

이현중 측은 "빠른 시일 내에 더욱 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일상고를 거쳐 미국 데이비슨대에 진학한 이현중은 24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리는 2022 NBA 드래프트를 통해 NBA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만약 이현중이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으면 하승진(37) 이후 18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NBA 무대를 밟는 한국 선수가 된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지명권을 박탈당한 마이애미 히트와 밀워키 벅스를 제외한 NBA 28개 팀이 2라운드까지 선수를 지명해 총 58명이 NBA 무대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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