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양미라, 두 아이 품에 안고 얼마나 무거울까 "안 힘들다"[스타IN★]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6.23 10:19 / 조회 : 35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양미라는 "솜이도 저도 육퇴 했어요"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양미라 아들 서호 군은 반려견을 꼭 안고 있다.

image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또한 현재 임신 9개월에 접어든 양미라는 서호 군을 번쩍 안고 "아.. 안 힘들다. 산소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체념한 듯한 모습도 보였다.

양미라는 확연하게 눈에 띄는 D라인을 나타냈다.

image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양미라는 2020년 첫 아들을 얻었으며 6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