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톰 크루즈 "영화 속 비행기, 사실은 내 거"[연중라이브]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6.23 10:19 / 조회 :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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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 /사진제공=KBS 2TV '연중 라이브'
배우 톰 크루즈가 '연중 라이브'를 방문한다.

오는 23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36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영화 '탑건: 매버릭'으로 한국을 찾은 배우 톰 크루즈와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한집살이를 담은 영화 '룸 쉐어링'의 주연 배우 나문희까지 '사랑해요 연중'에서 만나본다.

또한 감성 있는 인테리어로 나만의 베란다를 완성한 스타들의 공간을 모아보는 'SNS 뉴스'. 마지막으로, 전국에 축제가 있는 곳이라면 이 스타들도 있다.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띄워주는 대한민국 대표 '행사의 달인'을 소개하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까지. '연중 라이브'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소식들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사랑해요 연중'에서는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탑건: 매버릭'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 단독 인터뷰가 공개된다. 올해 10번째 내한을 달성한 톰 크루즈는 '연중 라이브'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그 선물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탑건: 매버릭'의 후속편을 위해 카메라와 영상미를 끊임없이 개발했다고 말한 톰 크루즈는 사실 영화 속 비행기가 자신의 것이라고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특별시사회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소감을 말한 톰 크루즈는 기억에 남는 한국 팬이 있냐는 질문에 "모든 프리미어 내한 행사에 오신 분들이 있다"고 대답. 그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 관객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조만간 11번째 내한을 약속한 톰 크루즈는 한국 관객들을 위해 <탑건> 명대사를 응용해 남겼는데, 한국 관객을 향한 애정 어린 명대사는 이날 '연중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이어, '사랑해요 연중'에서 '룸 쉐어링'의 주연 배우 나문희를 만난다.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나문희)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최우성)의 특별한 한집살이를 그린 작품으로, 두 배우의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에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나문희는 후배 배우들과의 세대 차이 극복 방법으로 "세상을 따라가려면 후배들한테 열심히 배워야 한다"며 대선배다운 면모를 보였는데. 특히 올해로 데뷔 62년 차가 된 나문희는 출연 계기 중 하나를 오묘한 '이것'이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작품 속 유행어 탄생 비하인드에 대해서는 "작가가 잘 써 놓은 걸 나는 색칠해 연기하는 것"이라며 '호박고구마'를 이을 새 유행어를 최초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으로, 로망을 실현한 스타들의 러브하우스 속 감각적이면서도 개성을 살린 베란다를 'SNS 뉴스'에서 전한다. '불멍'으로 시작해 마시멜로를 구워 먹을 수 있는 홈 캠핑의 로망이 실현된 베란다!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무더운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변신하는 베란다는 물론, 화려한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럭셔리한 '노을 맛집' 홈파티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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