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
배우 최지우가 제주서 여행 중인 근황을 게재했다.
최지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최지우는 해변이 보이는 카페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시원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고 있는 가운데 화사하게 웃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눈에 띈다.
최지우는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9세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을 한명 뒀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