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테니스 코치와 소개팅.."가슴 너무 뛰어" 핑크빛 [빼고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6.19 08:33 / 조회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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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빼고파'


'빼고파' 고은아와 테니스 코치가 해피엔딩을 기대하게 만드는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연출 최지나) 8회에서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김신영표 저칼로리 다이어트 피자 레시피와 하체 근력 향상과 힙업, 자세 교정에 최고인 월 스쾃 운동법이 공개됐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전한 5kg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체형 맞춤 스타일링부터 고은아의 설렘 가득한 소개팅 현장까지 공개 됐다.

이날 고은아는 '열애설 주인공' 테니스 코치와 소개팅이 성사됐다. 코치에게 호감이 있음을 쿨하게 인정하고 먼저 만나자고 제안한 고은아의 용기에 코치가 긍정적으로 응답한 것. 유정이 "(코치와)키스를 하고 싶냐"는 급발진 질문을 하자 고은아는 "가슴이 너무 뛴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소개팅을 위해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만큼은 방효진이 아닌 여배우 고은아였다.

기다림 끝에 코치가 등장했고, 테니스장이 아닌 곳에서 사적으로 처음 만나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함과 설렘이 공존했다. 코치의 훈훈한 비주얼에 감탄한 '빼고파' 멤버들. 코치는 비주얼부터 '심쿵'을 유발하는 센스 넘치는 멘트, 중저음의 목소리까지 완벽한 조합으로 '빼고파' 멤버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소녀모드로 부끄러워하던 고은아는 코치에게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데이트 신청을 했고, 코치는 "언제든 좋다. 대기하고 있을까요?"라고 답하며 설레는 티키타카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소개팅 후 고은아는 "나는 (코치님이) 더 좋아졌다. 앞으로 테니스를 계속할테니, 좋은 감정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긴장감 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빼고파'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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