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연민지, 기자 매수..차예련 곤경 빠뜨렸다 [별별TV]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6.16 20:31 / 조회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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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금가면' 방송화면
'황금 가면' 연민지가 차예련에게 덫을 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는 부친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1인 시위를 하는 유수연(차예련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 기자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유수연에게 다가가 "억울하신 것 같아서 도와주고 싶다. 대기업 상대로 힘든 싸움하시는 것 같은데 힘이 되어드리겠다. 기자회견 어떠시냐"고 말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서유라(연민지 분)는 홍진우(이중문 분)에게 이를 알렸고, 홍진우는 "이제보니 피해망상, 과다망상 환자였어. 투자사랑 중요한 얘기 중이었는데"라며 초조해했다.

이에 서유라는 "막을 수 있다. 서준이(정민준 분) 엄마 만나고 싶다고 떼쓰는 데 만나게 해주고 기자회견 막으면 되지 않겠나"며 "진우씨가 가면 딴 맘 있다고 오해할 수 있으니까 내가 가겠다"고 제안했다.

유수연은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불륜녀가 아닙니다. 차화영 회장(나영희 분)이 불륜을 조작했습니다. 암에 걸린 엄마(선우은숙 분)를 빌미로 협박했습니다. 저희 아버지(전인택 분)는 불륜 조작 진실을 밝히려 애쓰셨고, 조만간 제 아들을 만나게 해줄 수 있단 말을 남기셨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때 기자는 "잠깐만요. 진실 밝히기 전에 이것들 먼저 보시라"며 유수연에게 불리한 증거들을 뿌렸다.

알고 보니 해당 기자는 서유라가 미리 매수한 인물이었던 것. 서유라는 기자에게 "방송 방향을 바꿔보는 건 어떠냐"며 돈을 내밀었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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