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송지아)/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프리지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리지아가 거울을 통해 자신을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붉은색 크롭티를 입고 있다. 옷 사이로 드러난 복근 뿐만 아니라 쇄골은 깡마른 모습이다. 야윈 몸매가 시선을 끈다.
프리지아(송지아)/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1월 가품 논란이 일면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