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새하얀 피부에 촉촉 눈망울..'청순 여신'[스타IN★]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2.06.15 13:38 / 조회 :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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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카라 출신 박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촉촉한 오늘"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규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창백해 보이는 듯한 새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뽐냈다. 촉촉한 눈은 청순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가슴이 움푹 패인 티셔츠로 반전 섹시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청순 섹시" "아름답다" "요즘 더 예뻐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카라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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