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쇼타임' 박해진♥진기주, 해천무 처리 후 결혼 엔딩[★밤TView]

황수연 기자 / 입력 : 2022.06.12 23:06 / 조회 :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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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금부터 쇼타임' 방송 화면 캡처
차차웅과 고슬해가 해천무를 처리하고 결혼하는 엔딩을 맞았다.

12일 방송된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마지막회에서는 고슬해(진기주 분)에게 이별통보 하고 해천무(이동하 분)를 잡기 위해 집중하는 차차웅(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차웅은 나금옥(차미경 분)에게 "신을 받으려면 마음이 빈 그릇이어야 한다. 인간사 오욕 칠정 다 내려놓고 헛된 생각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고슬해와의 관계도 정리했다. 하지만 차차웅을 찾은 고슬해는 "예지씨한테 다 들었다. 내가 차차웅 결정 이해 못 할거라 생각했냐"고 따졌다. 이에 차차웅은 "이렇게 앞뒤 안 가리고 달려올 거 아니까 이런 결정 내린 거다"며 "슬해씨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힘들고 위험한 길이다"고 말했다.

이에 고슬해는 "얼마나 힘드냐"며 "죽기라고 하냐"고 따졌고 차차웅은 "죽을 수도 있다"고 답하며 "따지고 보면 슬해씨 불행 전부 나로 인해 일어났어요. 그동안 충분히 힘들었잖아요. 이제 슬해씨가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나 없이"라고 말했다. 고슬해는 "차웅씨 없으니까 걱정되고 보고 싶어 죽겠고 나한테 어떻게 이래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죽더라도 내 옆에서 죽어요. 나한테 사랑은 그런 거예요"라고 말했고 이에 차차웅은 눈물을 흘리며 고슬해를 안았다.

차차웅과 헤어지자 서희수(김종훈 분)가 갑자기 등장했고 고슬해는 "선배 따라온거예요?"라고 물었고 서희수는 "무당이랑 살겠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알면 참 좋아하시겠네?"라고 말하며 고슬해를 위협했다. 사실 서희수의 몸 속에 들어간 해천무의 짓이었으며 고슬해의 목을 조르고 위협했다.

서희수는 자신 몸 속의 해천무와 싸우며 고슬해를 지키려 했지만 해천무는 몸을 드러냈다. 서희수는 "나한테서 도망가 제발"이라며 고슬해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저지했고, 스스로 차도로 뛰어들었다. 서희수의 교통사고 소식에 병원을 찾은 서창호(정재성 분)에게로 해천무는 옮겨 들어갔다.

해천무는 서창호의 몸으로 나금옥을 찾아갔고 차차웅과 최검은 나금옥이 칼에 맞아 죽어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하지만 곧바로 경찰이 들이닥쳐 나금옥을 보고 있던 차차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하지만 최검이 수갑을 풀어주면서 차차웅을 고향집에 가있으라 했다.

차차웅은 경찰들을 쫓아 헤매다 길을 잃었고, 한 시골 마을에서 귀신3인방(정석용, 고규필, 박서연 분)과 똑같이 생긴 주민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다음날이 되어 차차웅은 최검과 재회했고, 그러던 중 고슬해는 해천무가 들어간 서창호에게 발각되어 몸싸움을 벌이게 됐다. 해천무는 고슬해를 위협하며 "어째서 2천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내 사랑보다 그 놈이 더 중한 것이냐"라고 소리쳤고 이에 고슬해는 "사랑같은 소리하네. 네 감정은 광기고 집착이야"라고 했다.

고슬해와 해천무가 혈투를 벌이는 중 해천무는 고슬해의 몸 속으로 들어가 버렸고 차차웅이 도착하자 차차웅은 고슬해와 싸울 수밖에 없게 됐다. 차차웅은 고슬해 몸 속으로 들어간 해천무를 제압하기 직전이었지만 고슬해의 몸을 벨 수 없었고 "해천무 내가 졌다. 날 가져라"고 말했다. 결국 차차웅의 몸 속으로 해천무가 들어가게 되고 최검이 나와버렸다.

최검은 "설마 네 몸 안에 악귀를 봉인 한거냐"고 물었고 차차웅은 "얼른 저를 찌르세요"라고 소리쳤다. 결국 최검의 검에 차차웅 몸 속 해천무는 날라가버렸고 차차웅은 꿈을 꾸는 듯 천화공주와 대화를 했다. 깨어난 고슬해는 눈을 감고 있는 차차웅을 보고 눈물을 흘렸지만 차차웅은 이내 일어나 고슬해를 안아주었다. 둘은 놀란 듯 서로를 확인하고 눈물을 흘리며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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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금부터 쇼타임' 방송 화면 캡처
이후 고슬해와 차차웅은 시간이 흘러 결혼식 약속을 잡았고, 차차웅은 해천무와 싸우던 때 도움을 줬던 귀신 3인방과 닮은 할머니와 할어버지 2명을 결혼식에 초대하기 위해 다시 동네를 찾았다. 하지만 마을 이장님은 "이 집은 원래 아무도 안 산다"며 "수도, 전기 다 끊긴지 10년이 됐구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차차웅은 도와준 사람들이 진짜 귀신 3인방인 것을 깨닫고 웃었다.

최검는 옥황상제의 심판을 받았고 옥황상제는 최검에게 "악귀를 잡았냐"며 "훌륭하다"고 했지만 이내 무언가를 발견하더니 "그대는 2000년 동안 전생의 업보를 모두 청산했지만 장군신으로 사칭하여 최씨 가문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새로운 업보를 지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이승으로 내려가 최씨 가문에 지은 업보를 기쁜 마음으로 갚을 것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5년 뒤 차차웅은 다시 마술사로서 새롭게 시작하며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슬해는 형사 본업에 집중하며 범죄자들을 때려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퇴근 후 아들의 생일파티를 열어주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차차웅과 고슬해는 모든 것이 끝나고, 아들과 함께 공원으로 놀러가 평화로운 결혼생활을 즐기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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