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일본 꺾고 준결승 가자! 황선홍호, 이강인-박정인 출격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6.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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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이강인과 박정인이 일본 타파 선봉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2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운명의 한일전이다. 황선홍호는 반드시 일본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대한민국은 최준, 이규혁, 김주성, 고재현, 홍현석, 박정인, 양현준, 이강인, 김현우, 민성준, 김태환이 선발 출격한다.

황선홍호는 일본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다면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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