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업' 김태우, 염정아-나인우 동거에 두 딸 데려가 [별별TV]

황수연 기자 / 입력 : 2022.06.12 00:17 / 조회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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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리닝업' 방송 화면 캡처
어용미가 두 딸을 전남편에게 뺐겼다.

1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클리닝업'에서는 두 딸을 전남편 진성우(김태우 분)에게 빼앗긴 어용미(염정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청장치가 발각되어 불안해진 어용미는 이직하기 위해 면접을 잡았고 둘째 딸 시아(김시하 분)의 하원을 두영(나인우 분)에게 부탁했지만 안 된다고 해 첫째 연아(갈소원 분)에게 부탁했다. 하지만 연아가 시아의 하원을 아빠에게 부탁했고 두영이 마침 시간이 돼서 시아를 데리러 가자 전남편이 두영과 마주치게 됐다.

하숙생 두영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전남편은 시아를 데리고 갔고, 어용미는 전남편과 내연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찾아갔다. 어용미는 내연녀에게 "진성우랑 얘기된 거 아니냐"며 집에 들이닥쳐 시아를 찾았고 내연녀는 "모른다고 했죠"라고 답했다. 어용미는 "나한테 미안한 게 없어?"라고 물었고 내연녀는 "미안해요"라고 답하며 진성우에게 전화를 걸어줬다.

진성우는 시아의 할머니집에 시아를 맡긴 것이었으며 연아에게도 '당분간 아빠와 있자'며 문자했다. 결국 빈 손으로 집에 돌아온 어용미는 연아에게 왜 아빠한테 연락해서 시아를 데려가게 했냐고 따졌다. 이에 연아는 "잘 된 것 아니냐"며 "엄마 우리 키울 돈도 없잖아"라고 대들었다.

시아는 어용미에게 "엄마는 내가 뭐 하고 싶은지도 모르지"라며 쏘아붙였고 이에 어용미는 눈물을 흘리며 "너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엄마가 죄니?"라며 "그래 너도 가"라며 방을 나갔다.연아는 진짜 택시를 불러 아빠에게로 갔고 어용미는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두 딸 모두 떠나버리고 말았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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