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불륜 스캔들로 이중문에 뺨 맞고 내쫓겼다 [★밤TView]

오진주 기자 / 입력 : 2022.06.01 20:33 / 조회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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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황금가면' 방송화면
'황금가면'에서 차예련이 불륜 스캔들로 시댁에서 내쫓겼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불륜에 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침실 사진이 함께 찍힌 동창 정태훈(이우주 분)을 집에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은 시댁 식구들과 남편 홍진우(이중문 분)가 있는 앞에서 정태훈에게 "사실대로 말해라"며 부추겼다. 정태훈은 "정말 사실대로 말하냐"고 물었고, 유수연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정태훈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거짓을 고했다.

유수연이 놀라 "그게 무슨 소리냐. 동창회에서 한번 만난 게 다 아니냐"며 소리쳤다. 정태훈은 유수연이 잃어버린 차 키를 보이며 "항상 집에 있는 본인보다 저한테 더 필요할 거 같다며 차도 줬다"고 전했다. 홍진우는 일어나 정태훈을 넘어뜨리며 주먹질했다. 그 모습에 유수연의 시아버지 홍선태(박찬환 분)는 심장을 움켜쥐었다. 이에 차화영(나영희 분)과 홍진우는 홍선태를 부축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유수연도 홍선태의 모습에 놀라 어쩔 줄 몰라 하며 따라가려고 하자, 차화영은 "어딜 들어오려고 하냐"고 막아섰다. 차화영은 가정부에게 정태훈 블랙박스 떼오라고 주문했다. 이어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차화영은 이를 홍진우에게 건넸다. 영상에는 유수연과 정태훈이 키스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를 본 홍진우는 유수연의 뺨을 때렸다. 유수연은 "믿어 달라"고 애원했지만, 비 오는 날 밖으로 내쫓겼다. 한편 이 모습에 서유라(연민지 분)는 회심의 미소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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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황금가면' 방송화면
앞서 유수연이 런칭쇼를 마친 후 총책임자로서 무대에 올랐다.

유수연은 특히 기회를 준 시어머니 차화영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때 유수연의 뒤로 유수연과 웬 남자(정태훈)가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야릇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행사장은 술렁였고, 차화영은 무대로 올라와 유수연의 뺨을 때렸다. 차화영은 "네가 감히 내 아들(홍진우)을 두고 바람을 피우냐"고 핏대를 세웠다. 유수연은 "누군가가 저를 모함하고 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차화영은 "모함? 추잡한 변명 따윈 필요 없다"라며 "진우한테 얼굴 내밀었다간 사람 구실 못 하게 할 줄 알아라"라고 경고했다. 이어 차화영은 무대 위에서 비틀거렸고, 이를 홍진우가 부축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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