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
유세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노화가 갑자기 시작된게 아니구나. 20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세윤이 한껏 멋을 내면서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세윤이 '노화'라며 20대 시절이라고 한탄했지만, 40대인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다. 노화라고 하지만, 늙지 않은 유세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래에서 왔나요?" "안 늙었네" "지금이 더 젊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은 MBC '라디오스타'에 MC로 활약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