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임준혁, 심근경색으로 사망..향년 42세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2.05.28 08:53 / 조회 :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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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준혁 인스타그램
'웃찾사'에서 활약한 개그맨 임준혁(42)이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준혁은 전날 밤늦게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유족은 고인이 평소 앓던 지병은 없었다고 전했다.

임준혁은 2003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같은해 '코미디 하우스'로 처음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SBS '웃찾사' 시즌1과 시즌2에 출연하며 개그맨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MBC '웃으면 복이 와요', KBS '개그콘서트'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고인은 '플라이어', '온에어 초콜릿' 등 뮤지컬 무대에도 올랐으며, 최근 Mnet 음악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 출연해 JK김동욱, 김건모, 임창정 등의 성대모사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고인은 지난 20일 가수 겸 배우 일민, 개그맨 오정태 등과 프로젝트 팀을 만들고 음원 '사랑의 뺏지'를 발매하고, 23일 음악방송 무대에도 올랐으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8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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