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황희찬, 칠레전 후 입소→엄원상 대체 발탁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5.27 13:53 / 조회 :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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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6월 A매치 도중 군사훈련을 위해 입소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황희찬은 6일 칠레전 종료 후 군사훈련 입소차 소집해제 한다. U23 대표팀 소집 예정인 엄원상(울산현대)을 대체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내달 2일 브라질과 친선전을 시작으로 6일 칠레, 10일 파라과이, 14일 이집트와 4연전을 치른다. 황희찬은 2경기만 치른 뒤 훈련소로 향한다.

대체 발탁된 엄원상은 U23 아시안컵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U23 황선홍 감독은 엄원상 대신 양현준(강원FC)을 대체 발탁했다.

황선홍 감독은 “엄원상은 23세 팀의 주축 선수이기 때문에 금번 아시안컵에서 조합을 맞추는 데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크게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23세 연령대 선수들이 A대표팀 경험을 통해 능력을 향상하는 것도 우리 팀에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A대표팀의 요청에 협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현준은 현재 K리그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직접 보려고 한다. 어려운 상황에도 협조해준 최용수 감독과 강원FC에 감사드린다”며 양현준을 부른 이유를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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