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피부에 사치부리기"...광채 나는 '피부 미남' [스타IN★]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2.05.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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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홍석천./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배우 겸 방송인 홍석천이 남다른 사치 클라쓰를 보여줬다.

홍석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랩으로 얼굴을 꽁꽁 감싸고 피부 관리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관리 후 뽀얗게 된 모습은 한결 '미남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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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홍석천./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피부에 사치부리기 위장에 사치부리기 ㅋㅋㅋㅋ 50살 넘게 피부과 관리도 제대로 안받아보다가 이러다가 안되겠다싶어 지인찬스로 피부관리돌입"라며 "역쉬 전문가들은 달라도 많이 다르네. 공부 많이했다. 늦었다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 사업도 연애도 건강도 피부관리도 모든게 다 그래. 나이 따지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그게뭐든 ㅎㅎ 인생은 다시 주어지지않아. 즐겨. 즐길 수 있을때. 뭐든 최선을다해 할수있을때. 나도 한다. 너도 해봐. ㅎㅎㅎㅎㅎ 무슨 중학교때 포스터 문구같네. 내 매니저 호강하네. 넌 20대인데 수액은 왜맞니? 크크"라는 글을 더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석천은 드라마,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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