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김동완→현진영..90년대에 응답한 세기말팀 4:0 완승 [★밤TView]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5.27 00:56 /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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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가 부른다' 방송화면
세기말 팀이 관록의 가창력으로 새천년 팀에 승리를 거뒀다.

26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90년대 스타' 특집이 펼쳐져 김동완, 간미연, 천명훈, 김현정, 이성욱,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90년대 스타들로 이뤄진 '세기말 팀'과 김동현, 이솔로몬, 김영흠을 비롯한 후배들로 이뤄진 '새천년 팀' 간 대결이 성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동완, 간미연, 천명훈, 김현정, 이성욱, 현진영은 각자의 왕년 히트곡을 부르며 등장했다. 대선배들의 무대에 새천년 팀 멤버들은 "클라쓰는 영원하다"며 감탄했다.

첫 대결은 세기말 팀 김동완과 새천년 팀 박창근이 치르게 됐다. 박창근은 안재욱의 'Forever'로 애절한 호소력을 보이며 93점을 기록했다. 이에 김동완은 김민종의 '하늘 아래서'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96점을 받아 박창근에게 승리했다. 이어 세기말 팀 김현정과 새천년 팀 손진욱이 맞붙었다. 김현정은 로머스의 'STORM'을 부르며 특유의 고음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흠잡을 데 없는 탄탄한 고음으로 김현정은 이날 첫 100점을 기록하며 한우세트를 가져갔다. 이어 손진욱은 김현정의 '끝이라면'을 선곡했다. 이에 김현정은 "그 고음을?"이라며 깜짝 놀랐고 전주를 들은 세기말 팀 선배들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손진욱은 록커에 빙의한 모습으로 '끝이라면'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하지만 손진욱은 99점을 받으며 아쉽게 김현정에게 패배했다.

다음 무대는 세기말 팀 현진영과 새천년 팀 이솔로몬이 장식했다. 이솔로몬은 "현진영 선배님을 뵈니까 위압감이 있다. 그래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무대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이에 현진영은 "패기가 좋다. 저도 어릴 때 이랬으면 많이 혼났을 거다"라며 기선제압을 했다.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선곡한 이솔로몬은 특유의 저음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무대를 보던 현진영 역시 "잘한다"며 인정했다. 이솔로몬은 호소력 강한 무대를 펼치며 96점을 받았다. 한편 현진영은 이은미의 '녹턴'을 불렀다. 모두가 인정하는 댄서 현진영이 절절한 발라드까지 완벽하게 마치자 새천년 팀은 "빈틈이 없다. 올라운더시네"라며 감탄했다. 현진영은 이은미의 '녹턴'으로 97점을 기록하며 이솔로몬에게 한 점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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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가 부른다' 방송화면
이어 세기말 팀의 간미연과 새천년 팀 김영흠이 맞붙었다. 간미연은 97년생이라는 김영흠에게 "제가 97년에 데뷔했다"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블랙 원피스와 부채로 이목을 집중시킨 간미연은 엄정화의 '초대'를 선곡하며 98점을 기록했다. 한편 김영흠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박진영의 'Honey'를 부르며 색다른 버전의 'Honey'를 탄생시켰다. 김영흠 역시 98점으로 간미연과 동점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했다.

마지막 대결은 세기말 팀 이성욱과 새천년 팀 조연호가 치르게 됐다. 조연호는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을, 이성욱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했다. 이성욱은 비음 섞인 미성으로 100점을 기록해 세기말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결국 이날 '90년대 스타' 특집은 세기말 팀이 4:0 완승을 거두었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센언니들'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모았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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