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X추자현, 재회→로이, 김규리 죽음에 자수 [★밤TView]

오진주 기자 / 입력 : 2022.05.27 00:08 / 조회 :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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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방송화면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요원과 추자현이 재회했다.

2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일 년 뒤 이은표(이요원 분)이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표은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후, 학부모들 모임에 나갔다. 새로 전학온 학부모를 챙기며 "나도 예전에 여기 이사 와서 혼자였다. 그때 친구가 있었는데 잘 챙겨줘서 적응할 수 있었다"며 웃었다.

이어 이은표은 미술학원으로 다시 향했다. 그곳에는 변춘희(추자현 분)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은표는 변춘희를 보며 반갑게 웃었다. 변춘희는 "잘 지냈냐. 은표야. 보고 싶었다"고 했고, 이은표는 "나도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서로를 끌어안았다. 이어 아파트 단지를 웃으며 걷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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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방송화면
앞서 이은표는 약물 불법 유통으로 도주 중인 변춘희를 도왔지만, 그들 앞에 이은표 남편 정재웅(최재림 분)이 나타났다.

경찰 정재웅은 이은표를 지나쳐, 변춘희에게로 가 "변춘희 씨, 같이 가자"고 양해를 구했다. 변춘희는 "잠깐 우리 애들하고 얘기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어 정재웅이 잠시 자리를 비키자, 변춘희는 아이들에게 당부했다. 변춘희는 "엄마는 너희들 제일 사랑한다. 앞으로 너네 밖에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아이들도 덩달아 변춘희를 껴안고 엉엉 울었다. 변춘희는 이은표에게 "우리 애들 좀 부탁한다"고 맡겼다. 이은표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변춘희는 정재웅을 따라 경찰서로 향했다.

한편 변춘희는 서진하(김규리 분)의 죽음에 의심을 받았다. 서진하가 죽기 전 변춘희를 통해 마약을 구입한 것. 하지만 서진하의 남편 루이브뉘엘(로이 분)의 자수로 일단락 됐다. 루이 브뉘엘은 첫사랑 레아(김규리 분)와 똑닮은 서진하와 결혼을 한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서진하는 "아주 오래전부터 난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던 것 같아. 늘 엄마처럼 죽을까봐 두려웠는데 이제는 엄마처럼 살게 될까봐 무서워.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하게 해줘. 아니 네가 원하는대로"며 루이 브뉘엘 앞에서 극단적 선택을 강행했다. 갑자기 왜 자수를 하냐는 이은표의 말에 루이 브뉘엘은 "나만 행복할 수 없다"고 전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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