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손담비♥이규혁, 하와이 신혼여행 마치고 내일(28일) 귀국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5.27 07:00 / 조회 : 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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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규혁(44) 부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한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오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이후 미국 하와이로 떠나 달콤한 허니문을 즐겼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중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와이에서 찍은 커플 사진을 여러 차례 공개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지인들과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결혼식 이후 절친들과 '손절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쏟아지는 지인들과 팬들의 축복 속에 행복이 넘치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나 하루만 더 있을게"라고 적어 신혼여행 일정이 끝나가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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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엔터테인먼트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야외에서 주례 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KBS N 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싸이와 그룹 2am의 임슬옹, 조권이 불렀다.

하객으로는 가수 백지영, 배우 인교진, 소이현, 도상우, 임수향, 전 농구선수 서장훈, 개그우먼 안영미, 박나래, 웹툰 작가 기안84 등 각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부케는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받았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손담비가 살고 있는 한남동 집에 신혼집을 차렸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피겨 예능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들은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키스 앤 크라이' 이후 1년 넘게 비밀 연애를 했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10년이 흘러 재회한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이들은 청첩장에 '10년을 돌아서 사랑하는 사람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면 행복한 마음으로 간직하겠다'고 적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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