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탕웨이X박해일, 칸 홀린 비주얼..뜨거운 취재 열기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5.26 10:16 / 조회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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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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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이 현장의 열기가 생생하게 담긴 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3일 월드 프리미어를 통한 첫 상영 이후 전 세계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는 '헤어질 결심'이 박찬욱 감독과 탕웨이, 박해일의 현지 모습을 담은 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우아한 드레스와 기품 있는 턱시도를 갖춰 입고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으로 향할 준비를 마친 탕웨이와 박해일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찬욱 감독을 비롯 탕웨이와 박해일은 영화의 첫 공개를 앞둔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환한 미소로 더욱 눈길을 끈다. 더불어 두 배우의 뒤로 '헤어질 결심'의 대형 포스터가 시선을 모으며, 프랑스 칸 현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헤어질 결심'의 강렬한 존재감을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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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24일 진행된 포토콜 현장에서는 여유로운 박찬욱 감독과 밝은 의상으로 청량함을 더한 탕웨이와 박해일이 열띤 취재 열기 속 유쾌하게 화답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어 국내외 매체와의 인터뷰 등 현지 홍보 일정을 활발하게 소화하는 두 배우의 밝은 모습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며 '헤어질 결심'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이처럼 칸 국제영화제를 단번에 매료시킨 탕웨이와 박해일이 '헤어질 결심'에서 발산할 강렬한 시너지에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헤어질 결심'은 오는 6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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