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강민혁·이청아·이동건·전효성,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확정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2.05.26 09:31 / 조회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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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과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출연을 확정했다.

26일 넷플릭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다. '악의 꽃' '마더' 등의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해치' '마의' '동이' '이산' 등의 김이영 작가가 집필한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다.

박규영은 혜성 같이 셀럽의 세계에 발을 들인 뒤 여타 인풀루언서와 다른 파격 행보를 보이는 서아리 역을 연기한다. 강민혁은 대한민국 대표 코스메틱 기업인 한코스메틱의 대표이사 한준경 역을 맡았다. 자신의 일 이외에는 전혀 관심도 보이지 않던 그는 우연히 만난 서아리의 예측 불가한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역할이다.

이청아는 우아함과 품격, 배경까지 모두 갖춘 윤시현으로 분한다. 5선 의원의 딸이자 해움문화재단 이사장, 국내 굴지의 법무법인 태강의 며느리인 그녀는 SN S를 하지 않아도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인물로 아리와의 만남 이후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윤시현의 남편이자 법무법인 태강의 대표 변호사 진태전 역은 이동건이 맡았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는 자신의 예측과 다르게 움직이는 아리의 행보가 눈에 거슬린다.

전효성은 아리의 학창 시절 친구이자 떠오르는 인플루언서 오민혜 역을 맡았다. 유명인의 힘을 빌려 그토록 원하던 SNS 셀러브리티가 된 오민혜,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을 전시하던 그는 서아리를 셀러브리티의 세계로 이끈다. 온라인상의 인기가 돈이자 힘이 되는 세계, 팔로워 수를 늘리고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 혈안이 된 신흥계층 셀럽들의 세상, 그곳에 입성해 내면의 욕망에 눈뜨게 된 아리와 그녀와 얽힌 후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셀러브리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촬영 이후 공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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