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16강] ‘FA컵 첫 단추’ 전북, 안방 승리 통한 분위기 반전 조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5.25 16:40 / 조회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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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전북 현대가 안방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전북은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2022 하나원큐 FA컵 16강전을 치른다.

전북의 이번 시즌 FA컵 첫 경기다. 다음 토너먼트 진출이 걸려있고, 안방에서 치르는 만큼 승리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방심은 없다. 전북은 그동안 전력 하위 팀에 빈번히 덜미를 잡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시즌에도 양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혈전 끝에 탈락하면서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이번에는 자이언트 킬링의 희생양이 될 수 없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20시즌 정상 등극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전북이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승리 의지를 더 불태우는 이유가 있다. 안방에서 좀처럼 고개를 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북은 이번 시즌 안방 전주성에서의 승리는 K리그1 개막전 수원FC와의 1-0이 유일하다.

이외 승리는 모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과 리그 원정에서 따냈다.

전북은 다가오는 주말 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상위권 팀과의 대결로 선두 추격에 있어 중요한 혈전이다.

이를 앞두고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안방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상승세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안방에서 FA컵 첫 단추를 끼우는 전북. 승리를 통해 분위기 상승 박차를 조준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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