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싸이월드 복구 된 거 구경중인데 너무 귀여워서 미칠 것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약 10년 전 최준희와 오빠 최환희(지플랫)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와 최환희는 어린시절부터 엄마 최진실을 뺴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어릴 때부터 패션이 남달랐던", "응애 시절", "뿌앵" 등 멘트를 달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