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살라 선발 불발로 득점왕 가능성↑...亞 새 역사 눈앞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5.22 23:17 / 조회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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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시아 새 역사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모하메드 살라의 선발 불발로 손흥민의 득점왕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 0시(한국시간) 영국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손흥민은 위고 요리스(GK),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밀 호이비에르, 라이언 세세뇽, 데얀 클루셉스키, 해리 케인과 함께 선발로 나선다.

같은 시각 리버풀의 선발 라인업도 발표됐다. 손흥민과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살라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살라는 지난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다가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위해 살라의 선발 출전을 강행하지 않았다.

살라의 선발 출전 불발은 아쉽지만 기회는 손흥민에게 넘어왔다. 손흥민은 이미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5대리그 20골 고지에 올라서며 '레전드' 차범근을 넘어섰다. 만약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오르거나 살라를 넘어 단독 득점왕을 차지한다면 아시아 최초, EPL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노리치는 강등이 확정된 팀이다. 동기부여가 전혀 없다. 손흥민이 다득점을 터뜨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동시에 토트넘은 노리치전 승리로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정을 노린다.

다만 PK가 아닌 필드골로만 기록해야하는 손흥민이다. 앞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PK 키커 가능성에 대해 "PK는 무조건 케인이 찬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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