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 근처에도 괜찮은 카페들이 많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벽에 걸린 그림들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올 화이트 셋업과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176cm 큰 키와 작은 얼굴이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긴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 중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