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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따뜻한 위로송 '이불' 무대 영상이 400만 뷰를 넘어서며 감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2월 13일 영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불' 무대 영상은 5월 22일 기준 조회수 4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이 펼친 '이불' 무대가 담겼다.
'이불'은 영탁이 작곡가 지광민과 공동으로 작사, 작곡, 편곡한 노래로, '도닥도닥 내 사람아'와 같은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시(詩) 같은 서정적인 가사에 영탁의 로맨틱한 목소리, 특유의 감성이 더해지며 '이불'을 완성했다.
팬들은 "언제 들어도 위로가 되는 곡", "따뜻한 이불, 위로와 사랑입니다", "내 마음의 힐링송", "가사 하나 하나가 다 감동 감동♥", "힘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음색 너무 좋아요", "들을수록 가슴 따뜻해지는 힐링곡" 등 찬사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