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싸이 제치고 1위 "방시혁·모아 감사"[종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5.20 18:44 / 조회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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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곡 'Good Boy Gone Bad'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순위방송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1위 후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Good Boy Gone Bad', 싸이의 'That That'이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은 1위 소감으로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이렇게 큰 상 주신 모아 분들이랑 '뮤직뱅크' 사랑한다"며 "방시혁PD님을 비롯한 모든 빅히트 식구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태현은 "모아들이 이런 선물 줘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연준은 "모아 분들 앞에서 1위 할 수 있게 돼서 행복하다. 이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옆에서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범규는 "요즘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것 같은데 보답해 드리는 아티스트 되겠다. 감사하다"고, 휴닝카이는 "항상 멀리서 응원해 주시는 모아 분들, 가족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되겠다. 감사하다"고 전하며 1위 앵콜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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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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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를 지난 9일 발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로 컴백했다. 'Good Boy Gone Bad'는 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냈다.

이밖에 '뮤직뱅크'에서는 AB6IX 'SAVIOR', 원어스 'Intro : Who Got the Joker?', '덤벼 (Bring it on)', 아스트로 '밤하늘의 별처럼', 'Candy Sugar Pop', 효연 'DEEP' 등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AB6IX(에이비식스), CLASS:y(클라씨), ICHILLIN'(아이칠린), NINE.i(나인아이), T1419, TNX, TOMORROW X TOGETHER(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크비(DKB), 베리베리(VERIVERY), 싸이퍼(Ciipher), 아스트로(ASTRO), 예린, 원어스(ONEUS), 정세운, 효연(HYO)이 출연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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