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최지우, 소희정 머리채 잡았다 "네가 왜 김영대 집에?" [★밤TView]

오진주 기자 / 입력 : 2022.05.21 00:18 / 조회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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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별똥별' 방송화면
'별똥별'에서 최지우가 아들 김영대 집에 있는 소희정의 머리채를 잡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별똥별'에서는 공태성(김영대 분)의 집에 엄마 은시우(최지우 분)가 들이닥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공태성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고 한숨을 내쉬었다. 은시우는 "엄마가 아들 집에 못 올 게 뭐냐"라고 물었다. 공태성은 "엄마? 그 말 참 쉽게 한다"라며 "그쪽 나한테 해준 거 하나도 없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은시우는 "음.. 얼굴?"이라며 "그래도 우리 좀 닮지 않았느냐"고 웃었다.

이에 공태성은 "적당히 하고 가라"고 내쫓았다. 그러자, 은시우는 "하나 더 있다"며 "공태성이라는 예쁜 이름 지어 준 거"라고 답했다. 이어 은시우는 "나 진짜 할 얘기가 있어서"라고 했고, 그때 누군가 번호키를 누르며 들어왔다. 도우미 아주머니인 권명희(소희정 분)였다.

은시우는 권명희를 보고 지난날 백화점에서 마주쳤던 날을 떠올렸다. 권명희는 비싼 명품을 사며 "한정판이면 내껀 거 모르냐"고 직원에게 행패 부렸다. 은시우는 급히 나가려던 권명희의 머리칼을 낚아채 "이 여자가 왜 여기있냐"고 잡아 세웠다. 공태성은 은시우의 행동에 놀라 막아섰고, 권명희를 내보냈다. 한편 권명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들켰네"라며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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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별똥별' 방송화면
한편 오한별(이성경 분)은 공태성의 집에 찾아왔다. 오한별은 공태성에 "돈이 썩어나냐. 영화표 두 장만 사면 되지 전석을 다 사냐"고 따졌다. 이에 공태성은 "너랑 둘만 보고 싶으니까"라고 답했다. 오한별은 "너 뭐가 그렇게 솔직하냐"며 당황했다. 공태성은 "너한텐 솔직해야 한다. 너 좋아하니까"라고 직진 고백했다.

오한별은 "너 진짜 나 좋아하냐. 얼 만큼?"이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공태성은 "얼 만큼?"이라고 당황했고, 이어 "네가 딱딱해서 이빨 부러질 거 같은 찍먹을 좋아해도. 아니면 뭐 이건 치약이지 싶은 민초를 같이 먹자 해도. 피자에 파인애플 올려 먹으라고 해도 좋다. 네가 엄청 좋다"고 했다.

오한별은 "헐 미쳤구나"라고 전했고, 공태성은 "내가 제대로 고백하려고 멋진 말도 되게 많이 준비했는데. 지금 머리가 안 돌아간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를 만큼 너가 좋다"며 떨었다. 그러자 오한별은 공태성에게 대뜸 키스했고, 하고 나서도 스스로 놀랐다. 이에 공태성은 "너가 키스해놓고도 놀라냐"며 오한별을 끌어안았다. 그러면서 "이번엔 도망가지 말라"며 진한 키스를 나눴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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