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뷔, 천상계 비주얼로 콘서트 추억 소환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5.20 07:27 / 조회 :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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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에서 천상계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2019년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이후 2년 5개월 만에 한국에서 대면 콘서트를 개최했다.

뷔는 공연 이틀 전 리허설 현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여러분 날씨 많이 추워요. 패딩 입고 오세요. 장갑도 끼고 오세요. 핫팩 준비하세요. 음 그냥 따뜻해 보이는 건 다 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감탄케 한 바 있다.

영상은 연습실에서 리허설을 하는 모습부터 아미들 앞에서 사운드 체크를 하는 모습, 실제로 공연하는 모습, 공연 후 대기실에서의 모습 등 다채로운 장면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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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추운 날씨임에도 힘든 기색 없이 객석까지 뛰어다니며 실제 멤버들의 마이크 사운드를 확인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 속 뷔는 연습 후 퇴근길에 눈을 마주치는 듯한 느낌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내일 봐요"라고 다정하게 인사를 전해 전 세계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팬들을 직접 만나기 전 떨림을 뒤로하고 뷔는 "아 재밌겠다"라고 웃어 보이며 '무대 천재'의 귀환을 예고했다.

공연 당시 뷔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실제 공연 전 사운드 체크 때부터 화제성을 몰고 다닌 뷔는 콘서트 이후 구글 트렌드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셀럽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와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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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 Young Forever(에필로그 : 영 포에버)'가 울려 퍼지며 함성 대신 클래퍼로 응원하는 'ARMY TIME(아미 타임)'을 대기실 안에서 듣고 감동한 뷔는 "언제 준비했대? 언제 준비했지?"라며 모니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두 번째 날에는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우중 콘서트를 하게 됐고, 추운 날씨에 힘들어할 팬들을 위해 더욱 신나게 춤추고 노래했다. 특히 뷔는 박수와 함께 "대한민국"을 연호해 멤버들과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사랑해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 날 뷔는 "한 번도 사랑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제가 여러분을 한 번도 사랑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해보겠습니다. 아 사랑해요"라며 수줍게 고백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PISODE] BTS (방탄소년단) @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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