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쇼핑목록' 안세빈, 父 류연석이 살해한 장원영 시신 발견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5.19 23:20 / 조회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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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살인자의쇼핑목록' 방송화면
'살인자의 쇼핑목록' 안세빈이 장원영의 시신을 발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마지막 회에서는 안대성(이광수 분)과 형사 지웅(배명진 분)을 공격한 뒤 도주를 준비하는 서천규(류연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천규는 딸 서율(안세빈 분)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뒤 도주를 준비했다. 잠에서 깬 서율은 짐을 싸고 있는 서천규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거실에 놓여있는 수상한 냉장고에 다가갔다. 냉장고 문을 연 서율은 크게 놀랐다. 냉장고 안에는 다름 아닌 오천원(장원영 분)의 시신이 있었던 것. 서천규는 냉장고 문을 닫으며 "이 아저씨 알지?"라고 말해 서율을 섬뜩하게 했다.

오천원은 앞서 부녀회장(문희경 분)을 폭행하고 중증에 이르게 한 범인이 서천규임을 알고 있었고, 휴대폰으로 증거까지 남겨 놓았다. 하지만 오천원은 안대성에 대한 복수심으로 자신이 동네를 떠나 머무를 집만 마련해주면 서천규의 범죄를 안대성에게 뒤집어씌우고 떠나겠다는 제안을 했다.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증거를 오천원이 가지고 있단 것을 알게 된 서천규는 그의 집에 쳐들어가 그를 살해했다.

서천규는 두려움에 떨며 울고 있는 서율에게 "저 아저씨는 벌을 받은 거야. 보면 안 되는 걸 봤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천규가 "벌 받은 사람 또 누군지 알아?"라고 하자, 서율은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 서천규는 그런 서율의 입을 막았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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