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TAG 위독? "전혀 아니다..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5.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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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 TAG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YES.'는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이며,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다. 동명의 인트로 'YES.'를 시작으로,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달려가고픈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한 'Cool Cool',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기다리고 있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사람들을 별에 비유한 곡 'Milky Way',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일어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Breathe'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됐다. /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아이돌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TAG(24, 손영택)가 병원에 입원했지만 다행히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AG는 이날 미열 증세 등을 보이며 급히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TAG가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며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병원에 내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TAG는 2017년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 최근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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