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무승부도 안 돼' 김남일 감독 "반드시 승점 3 따겠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5.18 18:59 / 조회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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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성남] 조용운 기자= 김남일 성남FC 감독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남은 1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를 치른다. 하루빨리 5연패 늪을 탈출해야 최하위에 처진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남일 감독은 "지금 우리 상황은 무승부도 만족할 수 없다. 공격적으로 임해서 승점 3을 따는데 집중했다"라고 승리를 다짐했다.

성남의 유일한 1승은 이번 상대인 수원FC다. 기분 좋은 기억을 안은 김남일 감독은 "당시 4-3으로 이기긴 했지만 수원F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주축이 많이 빠진 상황이었다. 지금은 그때와 다르다"면서 "라스와 이승우의 콤비 플레이가 아주 좋더라. 이 부분을 대응하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김지수에게 기대한다"라고 대응법을 설명했다.

성남은 최근 포백으로 전술을 바꾸고 실점을 대폭 줄였다. 김남일 감독은 "초반에 스리백을 하다가 휴식기 이후에 전환을 했는데 초반보다 실점이 줄고 있는 건 긍정적이지만 계속 실점하는게 아직 안정감이 부족한 모습이다. 그래도 선수들이 새로운 전술에 잘 적응해줬다"라고 말했다.

지난 수원 삼성전에 이어 2004년생 김지수가 선발 기회를 부여받았다. 김남일 감독은 "지수가 지난 경기 45분을 뛰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안정감이 있고 좋은 플레이를 했다. 그래서 오늘도 선발로 내세웠다. 가진 장점을 보여줘야 하고 점차 출전 시간도 늘려나가야 한다"라고 신뢰를 보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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