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둘째 유산 고백.."♥진화, 임신 얘기 못하게 해" 오열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5.18 11:32 / 조회 : 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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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격의 할매'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둘째 유산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서는 함소원의 출연분이 일부 공개됐다.

지난해 3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방송 조작 논란을 인정하고 하차한 후 1년 2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한 함소원은 "가족들과 진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근황을 밝혔다.

또한 함소원은 방송 조작 논란 이후 유산의 아픔을 경험한 사실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견디기 힘든 그 시간에 더 슬픈 일을 겪었다"며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김영옥은 "아이고, 저런"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함소원은 "그 다음부터 남편이 임신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고 고민을 토로한 뒤 오열했다. 눈물을 흘리는 함소원을 다독이는 시어머니 '함진 마마'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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