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조나단, 가격네고 성공한 김숙에 감탄 "외교관 같았다"[별별TV]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5.17 23:36 / 조회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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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갓파더' 방송화면
조나단이 김숙의 가격협상 실력에 감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 동대문에서 쇼핑을 하는 조나단과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조나단에게 "어떤 색깔의 옷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조나단은 "오늘 제가 입고 온 옷 보시면 모르시겠나. 밝고 튀는 색상 좋아한다"고 답했다. 조나단은 그의 말대로 새빨간 정장을 골랐고, 김숙은 조나단의 지나치게 타이트한 바지를 보고 "정말 괜찮겠어? 발레리노인 줄 알았어"라며 조나단에게 다른 옷을 입어볼 것을 권했다.

하지만 이미 레드수트에 마음을 빼앗긴 조나단은 "괜찮다. 이게 바로 나폴레옹 스타일"이라며 동대문 복도를 모델마냥 워킹했다. 이에 김숙은 "그럼 이제 계산해야 한다. 동대문은 계산법이 있다"며 가격흥정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김숙은 애초에 제안받은 18만 9천원에서 15만원까지 가격을 내려 거래를 성사시켰다. 김숙은 "우리 사장님 말이 통한다"며 거래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조나단은 "외교관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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