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X, 감격의 데뷔 소감 "믿겨지지 않는다..잘해야 한다는 긴장감"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5.17 15:27 / 조회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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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피네이션 (P NATION)


가수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P NATION)의 첫 보이그룹 TNX가 데뷔 소감을 직접 전했다.

TNX는 17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TNX는 이날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AY UP'을 발매한다.

이날 TNX는 데뷔 소감을 전하고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 꿈꿔온 자리인데 떨린다"라고 운을 떼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TNX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TNX는 "오랜 시간 바라왔던 데뷔라 기쁘고 설레지만 잘해야 한다는 불안함과 긴장감도 큰것 같다"라며 "빨리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WAY UP'은 TNX가 추구할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악에 대한 의지를 여섯 색의 감성과 강성으로 담아낸 앨범. 도전과 극복에 이은 성장 스토리를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로 구성된 5개 트랙에 그려냈다.

타이틀 곡 '비켜'는 피네이션 소속 뮤지션 페노메코(PENOMECO)와 '강남스타일' 작곡가 유건형이 작곡에 참여한 곡. 뚜렷한 기승전결과 훅킹한 후렴 파트, 직설적인 노랫말이 강렬한 임팩트를 담고 있다. 리드 신스와 오케스트라에서 브라스로 이어지는 감각적인 사운드의 조합은 다이내믹한 편곡과 트렌디한 비트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TNX의 아이덴티티에 폭발적인 색을 부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데뷔 앨범의 첫 포문을 과감하게 열며 거침없는 포부를 담아낸 'WE ON', SBS 'LOUD:라우드' 생방송에서 한차례 선보인 바 있는 흥의 끝판왕 '180초', TNX 여섯 멤버의 다채로운 모습만큼 묘한 매력의 '벌써',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위로를 건네는 '작은 노래'까지 총 다섯 개 트랙이 'WAY UP'을 채웠다.

TNX는 지난해 SBS에서 방영된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에서 피네이션 최종 데뷔조로 선발된 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강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동세대와 함께 도전하고 극복하며 성장해 갈 새로운 여섯 명, The New Six라는 의미를 담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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