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인화 인스타그램 |
/사진=전인화 인스타그램 |
전인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네가 있어 좋아~나이들수록 좋아~서로 의지하며 지금 이대로 사는게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여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수다릉 떠는 자매의 우애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인화는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