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조민아, 가정폭력 폭로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5.16 13:10 / 조회 : 3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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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 폭력을 당하고 있는 듯한 정황을 직접 폭로했다.

조민아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라며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어. 다행히 강호가 깨어있을 땐 엄마가 우리 강호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지~ 언제나처럼"이라고 밝혔다. 아들 강호를 안고 있는 조민아는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 엄마니까.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 싶다. 내 아가, 내 우주, 내 보물"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조민아는 "이따 전화할게. 아프지마 내 친구"라는 친구의 댓글에 대댓글로 "친구야. 어제도 안방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같아. 살려줘"라고 썼다.

조민아가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듯한 상황을 묘사한 가운데,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팬들은 가정폭력을 참지 말고 신고를 하라며 구체적인 대처 방법까지 댓글로 달고 있다.

조민아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하나를 두고 있다. 실제 조민아가 가정 폭력을 당한 것인지, 그녀가 공개한 상황에 관심이 집중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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