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원하는 남자' 방탄소년단 지민, 아이돌 신화 꿈이룬 서울 상경 10주년 축하물결..JiminMeetsSeoul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5.16 08:51 / 조회 : 27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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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아이돌의 꿈을 안고 상경한지 10주년을 맞아 '아이돌의 신화'이자 '레전드'가 된 날을 기념하며 축하가 이어졌다.

5월 15일은 지민이 고등학교 2학년때인 2012년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부산 공개 오디션을 통해 1000대 1의 경쟁율을 뚫고 단 1명의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서울로 상경한 지 10주년이 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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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2일 방탄소년단 데뷔 쇼케이 당시 지민의 모습 /사진=스타뉴스
이를 기념해 세계의 팬들은 15일 자정부터 해시태그 '#JiminMeetsSeoul'을 비롯해 'Jiminie', '#BTSJIMIN', 'JIMIM JIMIN', 'Park Jimin', '#방탄소년단지민' 등으로 축하했다.

연습생 생활을 해본적 없던 지민은 댄스학원 선생님의 권유로 고등학교 2학년때 2012년 빅히트 부산 공개 오디션에 참가해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단 한명의 합격자로 같은해 5월 15일 낯선 서울에 홀로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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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지민은 놀라울 만큼 타고난 재능에 끝없는 노력까지 더해져, 평균 수년에서 10년까지도 길어지는 연습생들의 현실에도 지민은 단, 6개월만에 팀내 메인 댄서와 리드 보컬로 데뷔하는 데뷔 신화(神話)를 쓰며 세계 최고의 아이돌이 되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

부산예고 무용과 수석이자 처음으로 무용과 출신 학교전체 수석으로 입학한 수재였던 지민은 1년도 채 되지않는 수련을 통해 이같은 실력으로 입학했다.

9년 반장 출신에 이과형으로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자질을 보여 특수고에 진학하기를 바랬으나 지민의 완벽한 계획서에 부모님도 반대할 수가 없었다는 후문은 유명하다.

스스로가 롤모델이자 최고의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지민은 체계적이고 탄탄한 기본기를 밟아, 현대무용부터 한국무용, 발레, 마샬아츠, 팝핀, 스트릿 댄스등까지 폭넓은 댄스 스펙트럼으로 고난이도 안무를 도맡아하며 BTS를 퍼포먼스 팀으로 세계에 알린 핵심 메인댄서로서 세계 전문가들과 대중들의 극찬을 받아왔다.

특히, 팀에 가장 늦게 합류한 지민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는 말처럼 연습생 6개월 동안 보컬 레슨을 받은 적 없이 멤버들이 레슨 받는 것을 지켜보며 혼자 연습후 데뷔했다는 것이 '유퀴즈 온더블럭' 출연 당시 알려져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온전히 본인의 타고난 재능에 노력이 더해진 성공적 데뷔를 치르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지민을 향해 문화 매거진 쿨투라(CULTULA)는 '팀에 가장 늦게 합류했고, 탁월한 성장을 이루어내며 영웅으로 거듭나는 신화 속 주인공과 같은 인물'이자 '영웅서사의 집필자'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2015년 '세계가 원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지민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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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데뷔 8주년을 맞아 아미(ARMY)와의 추억 여행 ''2021 BTS FESTA '아미 만물상점'' 영상중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 경험에 대한 주제에서 '예고에 가고 싶어서 갔고, 상경하고 싶어서 했고, 데뷔하고 싶어서 했고, 1등 하고 싶어서 했다'며 자신이 바라던 바를 모두 이뤘다고 말해 목표를 정하면 이루어내는 지민의 모습에 존경스럽다는 반응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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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경 10년 동안 한국 갤럽 최초 '아이돌 개인 선호도' 2년 연속 1위, 영국 가디언지 선정 '전세계 역대 보이밴드 멤버 30명중 선정, 41개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 신기록등 각종 인기 지표에서 1위를 휩쓸며 '세계가 원하는 남자'가 된 지민(BTS)의 빛나는 앞날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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