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완벽한 INTP의 진정한 모델 'JINTP'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5.15 06:57 / 조회 : 9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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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하면서도 깔끔한 논리적 아이디어뱅크 'JINTP' 면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5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방탄소년단 MBTI Lab 2'편을 공개했다.

5월 6일 공개된 1편에 이어서 진은 MBTI(성격유형검사)의 상황별 문답을 통해 솔직 담백하고 친근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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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미의 남신'다운 완벽한 비주얼, 세련되고 재치 있는 말솜씨와 독보적 아우라로 눈길을 모았다.

진은 전체 인구 중 3%만이 해당하는 'INTP'형으로 논리적 사색가, 아이디어 뱅크형으로 지적 호기심과 독창성, 창의력 그리고 비판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뛰어난 전략을 구사한다고 알려져 있다.

진은 MBTI 성격 유형 질문에 대해서도 "나는 장소만 딱 정해", "약속은 항상 당일에 잡아야 돼" , "어 그래. 나 뭐 할게" 등 명확하고 간결한 화법, 위트 있는 객관적이고 현명한 답변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끼리 여행을 갈 때 맡고 싶은 역할은" 질문에도 "아 그래 난 뭐 할까...난 너희가 하는 거 다 좋아"라는 확고한 답을 선택,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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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쿠키 영상에선 진은 깻잎 논쟁과 새우 논쟁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 객관적으로 설명,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최근 내 애인이 친구의 깻잎을 떼어주는 것에 대해 "밥을 싸서 입에 넣어준 것도 아니고. 안 떨어지면 떼어줄 수도 있는 거지"라며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황이라 했다.

이어진 새우 논쟁에서도 진은 "까줄 수도 있지. 새우 껍질은 노력이 들어가야 되는 거잖아"라며 "여러 명한테 다 해주면 된다"라며 명쾌한 대답으로 팬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진은 지난 2017년 '페스타' MBTI 검사 이후 4년 만인 이번 재검사에서도 'INTP'가 다시 나오며 멤버 중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결과를 보였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한 인터뷰에서 진에 대해 "맏형인 진은 올곧게 성격이 안 변했다. 굉장히 상식적인 친구다. 멤버들이 기준선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좋은 친구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역시 완벽한 INTP의 진정한 모델 JINTP", "논리적인 석지니 너무나 멋져", "극한의 효율파..잘 어울려", "따스한 마음을 가진 인팁 석진이 "등의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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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MBTI Lab 2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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