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LA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K타운"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아이가 탄 유모차를 끌고 화이트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매치, 힙한 매력을 전했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2021년 한국에서 딸을 출산한 뒤 LA로 돌아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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