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김태연, '센 엄마' 이경실X조혜련 만남.."기 빨려요"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5.08 10:41 / 조회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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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개나리학당'이 '어버이날 특집'을 맞아 출격한 이성미-이경실-조혜련-김지선과 요절복통 한마당을 선보인다.

TV CHOSUN 세대 공감 예능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 CHOSUN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無자극, 無MSG, 無공해 예능 도전기다. 오는 5월 9일(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개나리학당' 14회에서는 예능계를 휘어잡은 '원조 개그우먼' 이성미-이경실-조혜련-김지선이 개나리들을 위해 일일 엄마로 나서 맹활약을 하는 '어버이날 특집'이 펼쳐진다.

먼저 개나리들은 본격적인 수업 시작 전, 과자를 먹는가 하면 장난감을 가지고 마음껏 뛰놀며 즐거워했던 상황. 하지만 무서운 엄마들이 온다는 소식에 놀란 개나리들은 헐레벌떡 일어나 어질러진 스튜디오를 정리하는 등 긴장감을 드러냈다. 바로 그때 '원조 센 엄마들' 이성미-이경실-조혜련-김지선이 보무당당하게 등장했다. 그리고 개나리들의 긴장한 모습을 본 '원조 센 엄마들'은 베테랑 개그우먼들답게 곧바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전환시키며 개나리들의 웃음보를 터지게 했다.

특히 이성미-이경실-조혜련-김지선은 평소 엄청난 텐션으로 기운이 끓어 넘치는 개나리들과 붐, 정동원마저 꼼짝 못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폭소를 일으켰다. 입담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인 '강력한 엄마 군단'의 쉬지 않고 쏟아지는 수다 폭격에 모두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웃음을 멈추지 못했던 것. 이에 항상 씩씩했던 아기호랑이 김태연마저 백기를 들며 "기 빨려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어버이날 특집'답게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풍성한 코너들이 마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때 그 시절 추억에 빠지게 되는 퀴즈부터 창의력 퀴즈, 난센스 퀴즈와 웃음 참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던 터. 더욱이 '별들에게 물어봐~' '꽃봉오리 예술단' '울엄마' 등 '개그계 센 엄마들'이 활약했던 과거 개그 프로그램이 공개된 후 개나리와 엄마들 간에 아련한 공감대가 드리워졌다.

그런가하면 그 시절 유행어 제조기였던 '개그계 엄마들'과 MZ세대인 개나리들의 시끌벅적한 '대환장 퀴즈쇼'가 눈길을 끌었다. 난센스 퀴즈 도중 임서원이 '스파이더맨'을 유창한 영어 발음으로 구사하자 난데없이 외국어발음 대결이 벌어진 것. 급기야 엉터리 중국어에 엉터리 북한말까지 튀어나오며 웃긴 발음 대결로 변질된 가운데, 엉터리 태국어를 쏟아낸 조혜련의 회심의 외국어개그를 누른 절대강자가 등장, 모두를 감탄케 하면서 과연 개나리들 중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름만 들어도 설명이 필요 없는 '원조 개그 여왕들' 이성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이 녹슬지 않은 예능감과 흥을 제대로 발산하며 개나리들을 끊임없이 포복절도하게 했다"며 "어버이날 특집을 맞아 보는 즐거움은 물론 듣는 즐거움까지 한꺼번에 선사할 '개나리학당'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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