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2' 김혜수→한효주, 美친 알바생 라인업 [★밤TView]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5.05 23:03 / 조회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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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쩌다사장2' 방송화면
'어쩌다 사장2'에서 김혜수, 박경혜, 한효주가 새로운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11회에서 차태현, 조인성 사장즈는 초특급 알바생들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은 영업 8일 차를 맞이했다. 이날 차태현과 조인성은 여느 때와 달리 긴장되고 초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알바생들이 오기 전 잡일을 끝내는 가 하면 부지런히 마트 곳곳을 정비했다. 차태현은 "오늘 알바생은 알바생이 아니잖아. 약간 회장님이 알바체험하러 오시는 거 아니냐"며 초특급 알바생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초특급 알바생의 정체는 김혜수와 박경혜였다. 김혜수가 마트로 들어오자 차태현은 깍듯하게 폴더인사를 하며 대선배 김혜수를 맞이했다. 이어 김혜수는 조인성을 발견하자 "자기야"라고 말하며 그에게 달려가 안겼다. 김혜수는 "일 못해도 자르지 마세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알바생으로 맹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조인성은 "일이 너무 고될까 봐"라며 오히려 걱정했다. 하지만 김혜수는 오히려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마트 곳곳을 둘러봤다.

또한 김혜수는 손님들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마트 내 정육점을 둘러보던 김혜수는 "정육점 좋아해요"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정육점 사장은 김혜수를 발견하자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혜수는 공부방 배달까지 나서며 적극적인 알바생의 면모를 보였다. 김혜수는 "제가 갔다 올게요. 그런데 혼자는 못 가"라며 차태현과 함께 공부방 배달에 나섰다. 공부방 직원들은 김혜수를 마주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혜수는 일일이 붙임성있게 인사를 건네며 미니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김혜수와 박경혜에 이어 한효주가 뒤늦게 도착했다. 한효주는 김혜수가 알아보지 못하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마을에 장이 선 탓에 마트엔 손님으로 가득했고, 김혜수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은 손님을 응대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한효주는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고 혼잣말을 하며 손님인 척 계산했다. 하지만 김혜수는 팬이라며 포옹을 청하는 한효주를 끝까지 알아보지 못했고, 한효주는 결국 마스크를 내리며 자신의 정체를 알렸다. 깜짝 놀란 김혜수는 "자기야"라고 외치며 한효주를 꼭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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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쩌다사장2' 방송화면
점심식사 시간이 되자 마트는 손님들로 더욱 붐볐다. 한효주는 카운터 일부터 어묵꼬치 꽂는 법까지 배우며 차근차근 알바생의 면모를 갖춰나갔다. 특히 한효주는 설거지부터 손님 응대까지 능수능란하게 일을 처리하는 박경혜를 칭찬했다. 박경혜는 '어쩌다 사장1'에도 출연한 바 있는 '경력직' 알바생이다. 한효주는 "경혜 씨는 참 손이 야무지다. 방송에서 보면 설거지하는 모습부터 달라"며 박경혜에 감탄했다. 그러자 박경혜는 선배 한효주의 칭찬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효주는 "사람들을 응대하는 걸 처음 해 본다"라며 낯선 경험에 신기해했다. 이에 박경혜는 "전혀 처음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즐거워하시는 느낌이라 좋다"며 한효주를 응원했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3040 세대부터 1020 학생들까지 고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는 알바생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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