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세븐틴·TXT..5월 가요계는 男아티스트 풍년[★FOCUS]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2.04.30 08:00 /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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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임영웅, 강다니엘, 정세운 /사진제공=물고기뮤직,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5월은 남성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달이다. 임영웅,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장르를 막론하고 인기 아티스트들이 연달아 컴백하며 가요계를 꽉 채울 예정이다.

◆ 임영웅→강다니엘..장르별 원톱들 온다

임영웅은 2일 'IM HERO (아임 히어로)'로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내놓는다.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이적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을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파리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되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지난 25일부터 유튜브 콘텐츠 'Re;load (리로드)'를 공개하며 앨범 준비와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려욱은 3일 미니 3집 'A Wild Rose (어 와일드 로즈)'로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오늘만은 (Hiding Words)'은 서정적인 피아노와 포근한 느낌의 기타 선율로 진행되는 발라드 곡. 려욱의 폭발적인 보컬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우즈(조승연)도 4일 미니 4집 'COLORFUL TRAUMA (컬러풀 트라우마)'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난 너 없이'는 너 없이도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속마음은 '아직도 너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날 떠날 수 있어?'라고 외치는 곡이다. 우즈는 이번 앨범에서 하드 록, 얼터네이티브 록, 팝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세운은 11일 미니 5집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을 선보인다. 이는 지난해 1월 정규 1집 '24 파트2'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신보. 이번 앨범을 통해 그는 청춘의 희망을 노래하며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계획이다.

강다니엘도 이달 컴백을 준비 중이다. 그는 지난 22일 미국 그래미 '프레스 플레이'(Grammy's Press Play At Home)를 통해 무대를 선보인 뒤 5월 컴백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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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위), 세븐틴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세븐틴→아이콘..대형 아이돌 줄컴백

아이콘은 3일 미니 4집 'FLASHBACK (플래시백)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아이콘 멤버들은 물론 위너 강승윤, 송민호 등이 참여하며 다채로운 장르로 채워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 (BUT YOU)에 대해 "아이콘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라고 귀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미니소드 2: 써스데이즈 차일드)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앞서 선보인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이다.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흑화한 모습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아스트로는 16일 정규 3집 'Drive to the Starry Road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로 올해 첫 단체 활동에 나선다. 약 1년 만에 신보로 돌아오는 아스트로는 그간 개인, 유닛 활동을 펼치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신보 발표와 함께 이들은 28일~29일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세븐틴은 27일 정규 4집 'Face the Sun (페이스 더 선)'을 공개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 선공개한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바. 세븐틴은 올해 음악을 통해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밖에도 잔나비, 아스트로, T1419, 싸이퍼 등도 5월 컴백해 팬들과 만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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