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겐마' 이준기, 본격 검사 생활..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9.7%'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4.23 08:39 / 조회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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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마이 라이프 / 사진=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극본 제이·김율, 연출 한철수·김용민, 이하 '어겐마')는 수도권 10%, 전국 9.7%, 순간 최고 시청률 11.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수원 수석 검사 김희우(이준기 분)의 본격적인 검사 생활 시작과 함께 7년 후 스토리가 휘몰아쳤다. 김희우가 김산에 온 이유는 검찰청 호랑이라 불리던 지청장 전석규(김철기 분) 때문이다. 김희우는 첫 만남부터 "제가 서울 보내드리겠습니다"라며 호기롭게 말해 김희우가 전석규를 필요로 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김희우는 토착 세력이 장악한 김산을 뒤엎을 계획을 세웠고, 첫 번째 목표는 이곳에 뿌리 깊게 박힌 범죄 조직 유채파를 소탕하기 위해 검은 돈이 오가는 불법 도박장 싹쓸이에 나섰다.

방송 말미 김희우가 불법 도박장을 싹쓸이하는 통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당구장 건물의 전기까지 끊어버린 채 김희우가 어둠 속에서 혈혈단신으로 수십 명의 조직원을 상대하며 쫓고 쫓기는 상황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급기야 현장에 나타난 전석규가 김희우에게 불꽃 따귀를 날려 극의 새로운 갈등을 알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김희우는 김산 불법 도박장 상납 비리 사건을 일망타진하고 서울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편 '어겐마'는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 23일 오후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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