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영원한 '비주얼 센터'[스타IN★]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4.21 20:17 / 조회 :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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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크롭 셔츠와 치마를 입고 모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다. 윤아는 봄꽃 사이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비주얼센터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소녀시대 수용은 "공주님"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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