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겐마' 이준기, 이경영 발목 잡기 시작..저승사자와 재회한다[★밤TView]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4.16 00:47 / 조회 :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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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게인마이라이프' 방송화면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가 이경영의 발목을 잡기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조태섭(이경영 분)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는 김희우(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우는 닥터k(현우성 분)와 재회했다. 닥터k는 김희우에게 "안녕하셨습니까"라며 인사를 건넸고, 김희우는 "그럴리가"라며 그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하지만 김희우가 수차례 주먹을 휘둘렀음에도 닥터k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닥터k는 김희우에게 반격을 시작하며 그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뒤 육교 아래로 떨어뜨렸다. 육교 아래로 떨어지며 교통사고를 당하려는 위기의 순간 김희우는 잠에서 깨어났고, 이내 닥터k와의 만남이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한편 부동산 경매 거물 우용수(이순재 분)에게 접근하는 김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용수는 김희우를 향해 "부동산의 끝이 뭔지 아나. 탐욕이네. 그럼 탐욕의 대가는 뭔지 아나. 바로 인격상실"이라며 부동산 경매는 누구나 함부로 끼어들 판이 아니라고 경고했다. 이때 김희우는 저승사자(차주영 분)가 자신에게 "악마는 더한 악마가 아니고서는 잡을 수 없다"라고 남긴 말을 떠올렸다. 하지만 김희우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우용수는 김희우에게 시험 하나를 내며 기회를 줬고, 김희우가 이를 성공시키며 우용수의 동료가 됐다.

김희우가 우용수에게 접근한 또 하나의 이유가 드러났다. 전생에서 우용수는 조태섭에 의해 파산당하고 극단적 선택을 택한 것. 이어진 장면에서 조태섭은 박대호(현봉식)에게 서류를 건네며 재개발 붐을 이용해 우용수가 가진 건물들을 노릴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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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게인마이라이프' 방송화면


이날 김한미(김재경 분)가 김석훈(최광일 분)의 사생아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한미는 김희우에게 과외를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딸 김한미가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매진한다는 소식을 들은 김석훈은 김한미를 불러 돈을 건넸다. 이어 그는 "양아치와 안 어울리는 거 확실하지? 앞으로는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 짓 하지 마라"고 말했다. 돈을 받고 나오던 김한미는 이복남매에게 "기생충 같다"는 말을 들었고 , 속상한 나머지 김희우를 술집으로 불러 자신이 김석훈의 사생아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최강진(김진우 분)의 눈에 든 김희우는 한국대 법학과 학생회의 비밀 사조직에 들어가게 됐다. 이를 계기로 조태섭이 우용수의 부동산을 노린다는 것을 미리 알고 우용수의 극단적 선택을 막았다.

극 말미에는 조태섭의 특강을 들으러 간 김희우가 저승사자와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 다음 회차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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