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채은성 훈훈한 기부, 3700만원 상당 운동화 선물 '아이들의 발이 되다'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2.04.13 01:23 / 조회 :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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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기부 단체사진.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채은성(32)이 훈훈한 기부 활동을 했다.

LG 트윈스는 "채은성이 지난 11일 재단법인 유더스타스포츠와 함께 서울 강서구 지역아동센터 전체 20개소에 총 3700만원 상당의 운동화 484켤레를 아이들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채은성이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이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운동할 기회가 많이 줄고 있다는 사정을 들었다. 이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동화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채은성은 이날 재단법인 유더스타스포츠의 운동장을 직접 찾아가 운동화 전달식을 열었다. 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야구 게임을 즐기는 등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서울시 강서구 위캔지역아동센터 김영주 대표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와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을 만들어준 채은성에게 감사하다. 만남의 시간만 해도 충분한데 운동화 선물까지 해줘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채은성은 "코로나19 및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아이들이 운동할 시간과 외부 활동의 기회가 많이 부족했다고 들었다. 이번 운동화 선물로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재단법인 유더스타스포츠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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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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